회사에 따르면 이너셋 엔자임 타임은 시중 곡물효소 제품들 특유의 텁텁한 곡물맛을 보완, 달콤새콤한 베리맛으로 출시한 곡물발효효소다.
이너셋 엔자임 타임 식후 1포(3g)로 탄수화물 분해를 돕는 △아밀라아제 54만 유닛(Unit)과 단백질 분해를 돕는 △프로테아제 1000유닛(Unit)을 섭취할 수 있으며, 지방과 유당, 식이섬유 분해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리파아제 △락타아제 △셀룰라아제를 복합 배합했다.
부원료로는 귀리식이섬유, 17종 혼합유산균, 프락토올리고당 비타민미네랄믹스, 아미노산믹스, 야채혼합농축분말 등 엄선한 원료만을 담아 소화와 함께 건강 밸런스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휴온스푸디언스 관계자는 “식사 후 디저트처럼 섭취할 수 있도록 이너셋 엔자임 타임을 출시했다”며 “평소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식사 후 속이 불편하거나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 운동 시간이 부족한 사람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