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 논란' 류영준 카카오 공동대표 내정자 스스로 사퇴

권석림 기자입력 2022-01-10 17:01:25

[사진=데일리동방DB]

카카오페이 주식을 대량 매각해 논란을 빚고 있던 류영준 카카오 공동대표 내정자(사진)가 10일 자진사퇴했다.

카카오 측은 “류영준 카카오 차기 최고경영자(CEO) 내정자가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며 “최근 크루(카카오 직원)들이 다양한 채널로 주신 의견을 종합적으로 숙고해 이 결정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전했다. 

카카오는 앞으로 주주가치 제고와 임직원의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카카오는 현재 여민수, 조수용 공동대표 체제에서 여민수, 류영준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류 내정자가 카카오페이 임원들과 함께 지난해 12월 10일 블록딜(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카카오페이 주식을 매각, 469억원 차익을 거둔 사실이 논란을 빚었다.

카카오는 조만간 새 대표에 대해 내부 논의를 거쳐 확정되는 대로 다시 공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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