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규현 대표 "K바이오 새로운 도전과 기회…세계시장 진출 비전 제시"
데일리동방 제약ㆍ바이오포럼

​양규현 대표 "K바이오 새로운 도전과 기회…세계시장 진출 비전 제시"

신병근 기자입력 2021-11-25 09:44:13
"정부 규제 완화, 바이오 생태계 육성 전력투구"

25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2021 데일리동방 제약·바이오 포럼에서 양규현 데일리동방 대표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국산 K 바이오산업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새로운 도전과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 사태 위기 속에서 국산 진단키트가 'K 브랜드' 위상을 높인 데 이어 제약·바이오 분야를 국가 주력 산업분야로 지목하면서 기대감을 더 높이고 있다.

25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첼시홀에서 '제약주권 위한 백신·치료제개발 R&D 과제'를 주제로 열린 2021 데일리동방 제약·바이오포럼에서 개회사에 나선 양규현 데일리동방 대표는 "코로나 팬데믹 위기는 오히려 K 바이오산업에 새로운 도전과 기회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오기술은 인간의 질병 극복뿐만 아니라 인류 복지와 일자리 창출, 새로운 성장동력 등 경제성장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새로운 경제'의 핵심 사업으로 꼽히고 있다는 설명이다.

양 대표는 다만 K바이오 산업이 경쟁력과 잠재력을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으나, 국가 차원의 지원과 인프라는 여전히 열악하다고 진단했다. 선진국의 연구개발(R&D) 기금이 11조원 규모로 추산되지만 국내는 6000억원으로 미미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양 대표는 "정책과 법·제도를 정비하고 각종 규제도 완화해 바이오 생태계 육성에 전력투구할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는 이어 "이 포럼이 국내 바이오 의약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신약개발산업의 취약한 생존기반을 극복함으로써 세계시장을 선도할 K바이오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전략을 숙의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포럼에는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의원,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김원이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민주당 의원 등 내빈 축사와 함께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장, 김순남 국가신약개발사업단 R&D 본부장, 박성호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 사무국장, 정재훈 가천대학교 의방의학교실 교수 등이 각각 주제 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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