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동방 제약ㆍ바이오포럼

김원이 의원 “제약 주권 찾기, 국회가 함께 하겠다”

김남규 시장금융부 부장입력 2021-11-25 09:50:16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진행한 '2021 데일리동방 제약 바이오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을 위한 제약 주권 찾기에 국회가 함께 하겠다.”
 
김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첼시홀에서 진행한 ‘2021 데일리동방 제약‧바이오포럼’ 축사에서 이 같이 말하고, 코로나19 펜데믹 극복을 위해 국회가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은 이제 선진국의 반열에 올랐다. 그 힘에는 제조업이 받쳐주는 힘이 컸다. 자동차, 반도체, 전기·전자 등 어디 하나 빠질 것 없이 세계적 수준이다”며 “하지만, 바이오‧제약 분야는 여전히 취약하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이어 그는 “제약‧바이오 분야의 투자를 왕성하게 늘려가고 있지만 여전히 국민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산업 측면이나, 국민건강 측면이나, 혹은 제약 분야의 경쟁력 측면에서도 국가적 차원에서 이 영역을 키워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의 의의에 관해서는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대한 사회적 의제를 꺼낸 것이 매우 시의 적절하다고 평가하며, 데일리동방 포럼의 장이 관련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해달라고 조언했다.
 
김 의원은 국내 바이오기업들의 신약 개발 현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다양한 임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국민들의 백신 접종률이 높아 임상 참여자를 찾기 어렵고, 제도적 한계도 존재해 애로사항이 많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3상을 진행 중이고, 나머지 기업들도 다양한 신약의 2~3상을 진행하는 과정이다”이라며 “국내에서 임상 참여자를 찾기가 쉽지 않다.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우려하지만 제도적 미비로 성과를 내기 힘들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해외에서 어렵게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해도 국내로 들여와도 한국이 개발한 것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며 “국회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연구하고 있다. 백신 개발을 위한 제약 주권 찾기에 국회가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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