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뷰노·일동제약그룹·메디톡스·바이젠셀

이상훈 기자입력 2021-10-25 16:13:45

[사진=뷰노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

◆ 뷰노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 혁신의료기기 지정

뷰노는 심전도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심부전증과 심근경색증 등 관련 정보를 검출하는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VUNO Med-DeepECG)가 제16호 혁신 의료기기로 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심전도 검사는 심장의 전기적 활동을 파형으로 기록하는 검사로, 검사 시간이 짧고 비용이 저렴해 접근성이 좋지만, 심장질환 선별에 대한 한계가 지적됐다.

이 소프트웨어는 심부전증, 심근경색증 등으로 진단받은 환자의 심전도 데이터를 인공지능에 반복 학습시켜 맨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심전도 데이터의 미세한 차이를 감별해 심부전·심근경색 등을 탐지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예하 뷰노 이사회의장은 “이번 혁신 의료기기 지정으로 가치를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체신호 분야 사업을 통해 의료 인공지능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일동제약]

일동제약그룹, 하반기 공개채용 실시

일동제약과 일동홀딩스 등 일동제약그룹이 하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일동제약은 △연구개발 △ETC(전문의약품) △CHC(컨슈머헬스케어) △생산 △품질경영 등 각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직을 모집한다.

연구개발 부문의 경우 △합성신약 연구 △미생물·천연물 연구 △히알루론산 연구 △비임상 유효성 연구 △유전독성 및 불순물 분석 △임상 전략 및 기획 △임상시험 운영 및 품질관리 △글로벌 RA(해외 인허가) △글로벌(일본) 사업 개발 등과 관련한 연구원 및 실무자를 뽑을 예정이다.

ETC 부문은 △의료기기 마케팅 △소화기계(간) 마케팅을 채용하며, CHC 부문은 △건강기능식품(프로바이오틱스) 마케팅 △유통영업 관리 △학술 등과 관련한 담당자를 선발한다.

생산 및 품질경영 부문은 △데이터 완전성(DI) 시스템 운영 및 관리 △품질관리 △관리약사 △생산 관련 품질보증 △의약품 품질보증 △원료의약품 품질보증 등과 관련한 업무자를 채용한다.

지주회사인 일동홀딩스는 △전략 △기획 △재경 △산업안전관리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직원을 모집한다.

신약 R&D 계열사인 아이디언스와 아이리드비엠에스는 각 분야 연구원 외에 업무 관리자와 실무자 등을 발탁할 계획이다.

​원서 지원 기간은 이달 3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일동홀딩스 및 일동제약 홈페이지상의 ‘채용’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메디톡스]

메디톡스, '바이오유럽 2021' 참가...라이센싱 아웃 추진

메디톡스는 유럽 최대 규모의 바이오∙헬스케어 파트너링 컨퍼런스 중 하나인 ‘바이오유럽 2021(Bio-Europe 2021)’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이번 행사에서 유럽 및 북미에 있는 글로벌 제약사와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에 대한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신약 후보물질 라이센싱 비즈니스를 위한 일대일 미팅을 진행한다.

매년 2000여개에 달하는 글로벌 기업이 참가하는 바이오유럽은 25일부터 4일간 열리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메디톡스는 이번 행사에서 첫 합성신약 지방분해주사제 ‘MT921’을 논의 대상에 포함했으며, 안과질환 및 면역관문저해 항체치료제 등에 대한 기술이전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신약후보물질의 라이센싱 아웃 등 구체적인 성과를 이른 시일 내 도출해 글로벌 신약 개발사로 도약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바이젠셀 연구원]

바이젠셀, 면역세포 치료제 GMP 시설 착공...2022년 상반기 완공 목표

보령제약 관계사인 바이젠셀이 면역세포치료제의 임상 가속화 및 상업용 대량생산을 위한 GMP 시설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가산디지털단지 내 ‘더 리즌밸리 지식산업센터‘에 자리를 잡은 신규 GMP 시설은 2644㎡(800평) 규모로 조성되며, 약 22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연구시설까지 포함하면 4539㎡(1400평)에 이르는 규모다. 2022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 외에도 세포 처리시설 구축, 인체 세포 등 관리업 허가까지 2022년 상반기에 함께 완료할 예정이다.

새로운 GMP 시설은 7개의 청정실을 갖추고 있으며, 자동화공정시스템을 도입해 대량생산을 할 수 있다. 특히, 유전자 치료를 위한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시설도 함께 설계해 세포 치료제와 세포 유전자치료제 모두를 연구 및 생산할 수 있다.

바이젠셀 김태규 대표는 “회사의 지속 성장을 위해, 세포치료제 뿐만 아니라 세포유전자치료제까지 모두 생산할 수 있는 GMP 시설을 착공하게 됐다"며 “세 개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파이프라인과 첨단 GMP시설을 통해 세계 최고의 면역세포치료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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