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9일부터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돌입

이호영 기자입력 2021-09-08 03:41:27

[사진=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대표 강성현)는 이달 9~21일 전점에서 '2021년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엔 고향 방문 대신 고급 선물을 하려는 수요로 선물 가격 상향이 예상되면서 프리미엄 선물세트 물량을 전년보다 15% 가량 늘렸다.

이에 따라 롯데마트는 명품 인증을 8회 수상한 횡성한우와 협업 세트를 준비했다. 등심과 채끝, 리브솔트로 구성한 '횡성한우 1++ No.9 등심채끝 시즈닝 혼합세트'를 58만원에 선보인다. 또 수산 선물세트도 상위 5% 크기 초대형 참조기 원물을 사용한 프리미엄 '대한민국 으뜸 굴비세트'를 39만8000원에 판매한다.

프리미엄 세트뿐만 아니라 나홀로 추석을 보내는 '혼추족'과 집에서 간소하게 명절을 지내는 '홈추족'을 위한 3만~5만원대 가성비 세트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실제 지난 7월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롯데마트 올해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을 보면 가성비 대표 선물세트 건식품 세트는 82.2% 신장했다. 이는 건식품 세트 내 '견과류 선물세트'와 '육포 선물세트' 구입 고객이 늘면서다. 개별 실적을 보면 견과세트 138.3%, 육포는 64.9% 늘었다.

이같은 인기에 롯데마트는 볶음아몬드·호두·캐슈넛·피칸·건자두 등 '넛츠 10종'을 4만7000원에 마련했다. 또 국내산 쇠고기 우둔살의 '국내산 쇠고기 육포세트'도 4만8000원이다. 합리적인 가격대 선물로 간소한 명절을 준비하는 알뜰 소비자층에 인기가 예상된다.

사전 예약 기간 주류 선물세트가 138.4%로 가장 높은 매출 신장률을 보이면서 본 판매 기간 해당 세트를 더욱 강화한다. '오켄토션 12년(700㎖)', '글렌리벳 12년(700㎖)',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5년' 등이 대표 상품이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코로나19 이후 세번째 맞는 명절인만큼 다양한 수요를 고려해 프리미엄부터 가성비 선물세트까지 다채로운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사전예약 기간 선보였던 선물세트 이외 본 판매 기간에만 구입할 수 있는 상품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 충청남도산림자원연구소 금강자연휴양림
  • 신한은행
  • 하나금융그룹
  • 금호산업
  • 하나금융투자
  • 녹십자
  • 종근당
  • 신한금융지주_1
  • 현대해상
  • 부영
  • 우리은행_직장인셀럽
  • 우리은행_우리아이계좌조회
  • KB금융지주
  • 현대캐피탈
  • 우리카드
  • 스마일게이트
  • KB국민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