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슈퍼 등 GS리테일, 2Q 영업익 428억원..."전년比 27.7% 감소"

이호영 기자입력 2021-08-04 19:21:21

[로고=GS리테일 제공]

 GS25와 GS수퍼마켓 등 영업익이 모두 줄며 올 2분기 GS리테일 영업익은 30% 가량 감소했다. 호텔·개발 부문 등은 2분기 웨딩 수요 등이 늘며 식음·연회 매출이 개선되고 있지만 아직 적자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GS리테일(대표 허연수)는 올해 2분기 영업익이 전년 동기 대비 27.7% 역신장한 428억원이라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익도 254억원으로 전년 대비 24.5% 줄었다. 단지 매출은 3.4% 확대된 2조2856억원이다.

특히 편의점 사업부 2분기 영업익은 39억원 줄어든 663억원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늘어난 1조8160억원이다. 이같은 매출 신장 배경엔 점포 순증이 꼽힌다. 아이스크림 소매점이나 커피숍 등과의 경쟁이 심해지면서 빙과류와 유제품 매출은 감소했다. 영업익 감소는 5~6월 강수 등 기상 악화로 매출이 부진하면서다.

이외 수퍼 사업부 2분기 매출은 지난해 2분기 재난지원금 사용처였던 GS수퍼마켓 높은 기저효과, 중대형 프랜차이즈점 지역화폐 사용 제한에 따른 고객 감소 등 영향을 받아 5.5% 역신장한 2974억원이다. 기존점 신장률이 하락하면서 영업익도 6.1% 감소한 31억원이다.

GS리테일은 "수퍼 사업부 성수기 매출 극대화를 위해 통합 프로모션 활동과 시즌 행사에 적극 나서겠다"며 "체인 오퍼레이션 기본 원칙을 지키며 외부 시장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 온라인 경쟁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성장할 수 있는 사업 기반 마련에 주력하겠다"고 했다.

이어 "파르나스 호텔 등 사업부는 여름 휴가철 내국인 수요 확보 마케팅 강화, 호텔별 패키지 상품 개발, 온오프 판매 채널 다변화등을 통해 성수기 매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2분기 호텔 사업부와 개발 사업부 매출은 식음·연회 매출이 기업 행사와 웨딩 수요 증가 등으로 개선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 41.2% 확대된 526억원, 174억원이다.

단지 인건비와 재산세 등 고정비 가중으로 같은 기간 호텔 사업부 영업손실은 적자 75억원으로 적자폭을 43억원 가량 줄였다. 개발 사업부 영업익은 101억원으로 전년 대비 45억원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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