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전국 매장에 ‘밀키트존’ 만든다

주진 생활경제부 기자입력 2021-06-11 10:34:05
집밥의 생활화로 밀키트 매출 전년 동기 대비 75% 늘어나 탕류부터 분식류까지 다양한 상품 모아 전용 매대에 선보여

[사진=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사장 이제훈)는 간편식을 즐기는 고객들을 잡기 위해 다양한 전골부터 스테이크까지 밀키트 상품을 모아 ‘밀키트존’을 열고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집밥이 생활화되면서 간편식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간편식은 끓이거나 데우기만 하면 되기에 시간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스와 채소까지 모두 구비돼 별도로 재료를 준비하지 않아도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밀키트’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다. 실제 홈플러스에 따르면 5월 한달 간 신선 밀키트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했다.

홈플러스는 전국 매장 내 별도 매대로 구성한 밀키트존에 해물탕부터 라볶이까지 다양한 상품을 한 곳에 모았다. 이 밀키트존에는 ‘홈플러스 시그니처’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홈플러스 시그니처는 저렴한 가격은 물론 높은 품질까지 잡은 프리미엄 PB(Private Brand)다. 대표 상품으로는 △홈플러스 시그니처 소불고기버섯전골(490g, 8990원) △홈플러스 시그니처 우삼겹된장찌개(670g, 8990원) △홈플러스 시그니처 푸짐한순대곱창전골(580g, 8990원) △홈플러스 시그니처 제주흑돼지간짜장(330g, 9990원) 등이 있다.

각종 탕류 등 인기상품은 물론, 물회와 같이 밀키트로 접하기 쉽지 않았던 상품도 선보인다. △은하수산 육수를통째로 동태매운탕(1215g, 1만2900원) △은하수산 육수를통째로 대구지리탕(1215g, 1만2900원) △은하수산 육수를통째로 꽃게해물탕(1530g, 1만6900원)을 비롯해 △부드러운 도다리해물 물회(880g, 1만6900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도 스테이크나 찜닭 등 까다로운 조리법의 고기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도 마련했다. △제주흑돼지 필리폭찹스테이크(890g, 1만2990원) △레드와인 비프찹스테이크(890g, 1만5990원) △하림 자연실록 궁중식찜닭(750g, 1만990원) △하림 자연실록 춘천식닭갈비(500g, 1만990원)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홈플러스는 이번 밀키트존 마련을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20여 종의 행사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신한카드로 2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2000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준비했다.

윤일섭 홈플러스 델리사업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간편식을 찾는 고객이 늘어났고 이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간편식 상품으로 밀키트존을 구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종류의 간편식을 선보이며 상품군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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