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신임 신용공제 대표에 류혁(57) 아이스텀자산운용 공동대표가 내정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인사추천위원회는 7일 류 대표를 차기 신용공제 대표 단수후보로 추천한 것으로 전해졌다.
류 내정자는 1963년생으로 삼성생명을 거쳐 한국토지신탁 전략사업본부장을 지냈고 2005년부터 아이스텀자산운용에서 근무했다. 새마을금고는 오는 22일 대의원회를 열어 류 내정자를 신임 대표로 확정할 예정이다.
지난달 23일 열린 신용공제 대표 최종 면접에는 류 내정자와 함께 정재호 전 새마을금고 자금운용부문장(CIO), 이대훈 전 NH농협은행장 등 3명이 참여한 바 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 최종 확정되면 신임 신용공제 대표 임명에 관해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류 내정자는 1963년생으로 삼성생명을 거쳐 한국토지신탁 전략사업본부장을 지냈고 2005년부터 아이스텀자산운용에서 근무했다. 새마을금고는 오는 22일 대의원회를 열어 류 내정자를 신임 대표로 확정할 예정이다.
지난달 23일 열린 신용공제 대표 최종 면접에는 류 내정자와 함께 정재호 전 새마을금고 자금운용부문장(CIO), 이대훈 전 NH농협은행장 등 3명이 참여한 바 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 최종 확정되면 신임 신용공제 대표 임명에 관해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