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2분기 실적, ‘카트’ 타고 질주

이범종 기자입력 2020-08-05 18:18:17
정통 IP 활용작 상위권 안착...효과는 하반기 2분기는 카트라이더 IP·스포츠 게임에 달려

넥슨 코리아. [사진=이범종 기자]

넥슨이 올 2분기에 카트라이더 게임의 질주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넥슨은 6일 2분기 실적과 하반기 사업전략을 발표한다. 앞서 회사는 이번 분기 매출 590억~640억엔(6710억~7278억원), 영업이익 219억~262억엔(2490억~297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인 5712억원에 영업이익 1377억원을 웃도는 수치다.

2분기 호실적의 주인공은 5월 전세계 게임 시장에 출시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다. 이 게임은 출시 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매출 3~4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잇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 게임) ‘V4’도 구글플레이에서 매출 9위를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다. 20위권에서는 ‘피파 온라인 4’(21위)와 ‘메이플스토리M’(22위), ‘피파 모바일’(24위) 등이 포진해 있다.

올 하반기 실적도 중국을 매출 증가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넥슨은 8월 12일 중국 시장에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출시를 기점으로 PC 기반이던 사업 모델을 모바일 플랫폼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편, 지난달 국내 시장에 선보인 정통 IP 활용작 ‘바람의나라: 연’도 하반기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람의나라: 연은 4일 기준 구글 매출 3위로, 한때 리니지2M을 제치고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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