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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천만원으로 시작해 20억 건물주가 되었다’..‘슈퍼개미가 되기 위한 38가지 제언’..‘세라피나와 조각난 심장’

장빈 기자2019-02-11 14:51:15

[사진=아주경제DB]

▶나는 2천만원으로 시작해 20억 건물주가 되었다(김동철 지음ㅣ(주)원앤원콘텐츠그룹 펴냄), 1인 디벨로퍼로 3년 안에 건물주 되기

종잣돈 2천만원으로 시작해 도심의 20억원짜리 건물을 갖게 된 저자의 소중한 경험과 노하우를 이 한 권의 책에 모두 담았다.

공·경매를 통해 도심의 자투리땅에 있는 단독주택을 시세보다 싸게 낙찰받고 이를 직접 용도에 맞게 기획해 신축함으로써 투자비용은 최소화하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건물주 되기 노하우’를 공개한 책이다.

누구나 역세권의 네모반듯한 70∼100평대의 주변 상권이 활성화돼 있는 지역이나 주택 밀집 지역의 땅을 선호한다. 그러나 이런 곳의 땅을 매입하려면 10억원 이상의 돈이 필요해 일반인들이 접근하기는 어렵다. 이것이 바로 사람들이 쳐다보지 않는 도심의 ‘자투리땅’에 눈길을 돌려야 하는 이유다.

도심이라도 재개발정비구역이 해제된 곳이나 낙후된 지역에는 소위 자투리땅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 남들이 입찰하기 꺼리는 20∼40평대 땅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경매로 매입하자. 상권이 형성될 만한 곳, 역에서는 멀지만 주변에 대학교나 큰 회사가 있는 곳을 노리자.

‘건물주 되기’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이기에 일반 투자 방식에 비해 경쟁이 덜하고 그런 만큼 그 열매는 달콤하다.
 

[사진=아주경제DB]

▶슈퍼개미가 되기 위한 38가지 제언(백우진 지음ㅣ원앤원북스 펴냄), 주식시장에서 믿어야 할 것들과 믿지 말아야 할 것들

이제 막 주식시장에 입문한 초보 투자자는 많은 정보들과 소문들 속에서 이리저리 흔들리기 마련이다. 어떤 정보가 자신에게 진정 도움이 되는 것인지 옥석을 가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러한 투자자들의 궁금증과 어려움에 대한 혜안을 제시한다. 가장 기초가 되는 투자지표 용어부터 꼼꼼히 살펴본 다음, 전설적인 주식투자 대가들의 투자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다양한 투자각론과 성공적인 투자자의 자세를 비롯해 저자 본인의 실전 사례까지 빠짐없이 담아내 평소 초보 투자자들이 궁금해 했던 부분들을 시원하게 긁어준다.

저자는 “주식투자의 첫걸음은 틀리는 법을 멀리하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이 책에 담긴 38가지 제언을 통해 성공적인 주식투자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사진=아주경제DB]

▶세라피나와 조각난 심장(로버트 비티 지음ㅣ(주)지학사 펴냄), 빠져들 수밖에 없는 최고의 판타지가 펼쳐진다!

전 세계 많은 독자들을 새로운 판타지의 세계로 이끈 화제작 ‘세라피나 시리즈’가 드디어 우리 곁에 왔다.

실존하는 빌트모어 대저택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공포스러운 사건들과 이에 맞서는 세라피나의 이야기는 섬뜩하고, 흥미진진하고, 황홀하기까지 하다.

1권 ‘세라피나와 검은 망토’, 2권 ‘세라피나와 뒤틀린 지팡이’에 이어 3권 ‘세라피나와 조각난 심장’까지 판타지를 사랑하는 독자라면 좀처럼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